크리스마스가 한 발짝 앞으로 다가오며 아이들의 유치원에 선물을 보낼 시즌도 다가왔죠~!! X-MAS 선물 상자의 클래식 중 하나인 LEGO!! 종류도 가격대도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 오늘은 어린이집에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성비 좋은 레고를 소개하려 합니다. 조립과 놀이의 과정에서 아이의 소근육과 상상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게 레고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저희 조카들도 레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좋아했던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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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사의 궁전 뜰
엘사의 마법같은 순간을 아이에게 선물하는 거 어떨까요? 디즈니 동화 속 인물인 엘사를 직접 만지고 놀며 더 큰 상상력을 펼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마법의 분수와 아치가 눈앞에 펼쳐지는 왕국을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엘사의 다이아몬드 드레스를 분수 바닥에 연결하면 드레스가 미니 인형을 넣을 수 있는 용기로 변신한다니,!! 안 그래도 변신을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 딱인 선물인 것 같았어요~!!!!
공홈에 12,900원으로 판매중이에요! 대상 연령은 5세 이상이고 부품 수는 53개입니다.
2. 레고 해리포터 호그와트 마차와 세스트랄
혹시 마법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세트 적극 추천입니다!! 저희 조카들도 요즘 해리포터를 보기 시작해서 마법 세계에 푹 빠졌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제품을 살까 고민 중이에요~ 해리포터와 함께 마차를 타고 금지된 숲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모험을 할 수 있는 세트!!! 아이들이랑 각자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
공홈에서 29,900원에 판매 중이고 대상 연령은 7세 이상 부품수는 121개입니다~
3. 사다리 소방차
요건 저희 막내 조카도 갖고 있는 제품이더라고요~ 소방트럭이라서 바퀴가 있기에 이리저리 데굴데굴 잘 굴리고 다니는 조카 모습에 반해서 사진을 막 찍었던 기억이 있어요!!! "비키세요! 비키세요!!" 이러면서 소방차를 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아이가 4~6세라면 소방차 하나쯤은 잇템인 경우가 많았어요! 누군가를 구하러 아이와 함께 출동하며 같이 놀기에도 좋았던 기억!!! 장난감과 함께 아이에게 함께 노는 추억을 선물하는 건, 정말 완벽 중의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홈에서 29,900원으로 판매 중이고 부품수는 21개 대상 연령은 2세 이상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선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 또 가족과 함께 하는 게 아이에게는 가장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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